고객후기

  1. 애들 맛탕해주려고 샀는데 양이 넘 작네요ㅠㅠ 안보고 산 제 탓이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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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남편 술먹고 들어오면 타주던 게 똑 떨어져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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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연말에 앞집 언니한테 선물 받았는데 먹어보니 잡내없이 맛도 깊어서 이번에 직접 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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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환절기 되니 목이 칼칼해서 차에 타먹으려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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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5. 꿀 품질이 좋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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